6살 아들래미의 추석 선물을 사주기로 하였다. 요즘 부쩍 어른들에게 인사도 안하고 버릇이 나빠질까 싶어...인사예절도 고칠겸... 역시 애들은 말 교육보단 선물인가 싶어, 한달간 인사를 잘하면 선물을 사주겠다고 했더니... 글쎄 이게 왠걸 지난 한달동안 인사를 너무 잘 하는것이 아닌가?... 결국....마트에서 평소에 갖고 싶은 레고(실젠 옥스포드를 삼ㅋ) 를 사주기로 했다. 아들래미는 레고를 참으로 좋아한다, 그동안 레고 대여점에서 레고를 참으로 많이 빌렸었는데.. 어느날 아들래미가 "이렇게 맨날 빌리는 것보다 아에 사는게 더 낫지 않어?" 하는게 아닌가... (띠옹~~^^ 생각치도 못했다..) 생각해보니 아들래미는 레고 만드는 것보다 가지고 놀고 전시하는걸 더 좋아했었다... 결국 레고 대여비도 ..